3분 업로드

아기와 첫번째 단풍축제 베어트리파크 본문

육아 이야기

아기와 첫번째 단풍축제 베어트리파크

하얀팩토리 2022. 10. 19. 22:08
반응형

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러언서 하얀팩토리입니다. 오늘은 아기와 단풍놀이 가면 좋은 곳을 소개 시켜드릴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곳은 바로 단풍축제 베어트리파크입니다. 베어트리파크 단풍축제 대해 알아보면 시기는 10월 15일부터 11월 6일까지 진행하고 세종특별자치시에 단풍축제입니다. 



베어트리파트 단풍 축제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베어트리파트 단풍축제는 다양한 체험활동이 있어 약 3살에서 6살까지 같이 가서 아이와 추억을 만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먼저 아이와 단풍축제 놀러갈 예정이신 분들 꼭 확인해야 하는 것이 입장 시간입니다. 베어트리파크의 입장 시간은 3월부터 11월은 오전 9시에 개장하여 일몰이 되면 눈을 닫는다고 합니다. 12월부터 2월의 동절기 기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정도에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단풍축제 베어트리파크의 입장료는 성인 기준 1만 2천원이며 청소년 중고학생의 경우 1만원 어린이는 8천원에 이용요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입장 할인 우대는 국가유공자, 성인단체, 청소년 단체, 어린이 단체은 할인이 있으며 36개월 미만 어린이는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베어트리파크 단풍축제는 가는 방법은 자가, 기차, 버스 이용 방법까지 사이트에 자세히 나와있고 심지어 배차 간격도 적어놓아 세심한 배려에 다시한번 감동하는 시간이였어요.



베어트리파크 단풍축제는 아이들과 같이 가기 좋은 이유는 동물들 먹이주는 이벤트를 직접 진행하여 아이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수 있습니다. 또한 귀여운 동물의 모습도 직접 확인가능하여 여른들도 힐링을 즐기고 오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Comments